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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가 지난 16일 국내 관객이 가장 많이 본 영화에 올랐다.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더팩트 | 최영규 기자] 지난 14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질주:홉스&쇼'가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개봉한 한국 영화 '봉오동전투'는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질주:홉스&쇼'는 지난 16일 기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18만3634명에 이른다.'분노의질주:홉스&쇼'는 완전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다.2위를 차지한 '봉오동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
배우 방민아와 홍종현이 연인 호흡을 맞춘다. /아폴로픽쳐스 제공'절대그이' 방민아·홍종현, 비밀 데이트 현장 공개[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방민아와 홍종현이 비밀 연애를 시작한다.SBS 제작진은 10일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에 출연하는 방민아와 홍종현의 스틸을 공개했다.'절대그이'는 연인용 피겨 '그이'와 사랑의 상처로 강철 심장이 된 '그녀', 사랑을 놓치고 속앓이를 하는 '그놈'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 드라마다.방민아는 방송 현장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해 씩씩하게 특수 분장팀을 이끄는 엄다다 역을 맡았다. 홍종현은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인기 절정의 톱스타 마왕준 역을 연기한다.공개된 스틸에는 방민아와 홍종현이 비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훈정 감독 신작 마녀. 15세 관람가로 6월27일 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픽쳐스 제공박훈정 감독 신작 '마녀'. 15세 관람가로 6월27일 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픽쳐스 제공'마녀', '신세계' 박훈정 감독 신작…6월27일 개봉[더팩트|박슬기 기자] 박훈정 감독이 또 하나의 문제작을 내놓았다. '신세계' 이후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그가 신인배우 김다미를 전면에 내세워 신선한 스릴러물을 완성했다. '마녀'는 여성 슈퍼히어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슷한 색깔의 작품과 비교하자면 '범죄도시'의 마동석을 떠올리게 하는 강력한 원톱 슈퍼히어로물이다. 박 감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여고생을 가장 강한 인물로 묘사했다. 비밀조직에서 탈출한 소녀 자윤은 노부부에게 발견되어 평범하게 살아간다. 공..
배우 윤현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윤현민의 팬미팅은 현지 프로모션없이 자발적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팩트 DB배우 윤현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윤현민의 팬미팅은 현지 프로모션없이 자발적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팩트 DB[더팩트|권혁기 기자] 주간 한류 스타들의 행보를 한눈에 살펴보는 '스타 어플'입니다. 이번주에는 배우 윤현민이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갖는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어떤 한류 스타의 소식이 있었는지 가 살펴봤습니다.◇ 윤현민, 한류스타 될까? 일본서 첫 단독 팬미팅 개최배우 윤현민이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윤현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에 "윤현민이 다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