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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배우 김민석과 박유나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동료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더팩트 DB김민석·박유나 열애설 부인 "동료 사이"[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김민석이 박유나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김민석 소속사 리스펙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에 "김민석과 박유나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닿을 듯 말 듯'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 모두 친분이 있어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 박유나와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앞서 이날 일간스포츠는 김민석과 박유나가 올 초부터 연애를 시작했다며 지난해 12월 입대한 김민석이 휴가를 나올 때마다 박유나를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한편 김민석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
박혁권(왼쪽)과 조수향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팩트DB박혁권♥조수향, 스무살 나이차 배우커플 탄생하나[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박혁권(48) 측이 조수향(28)과 열애설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9일 와 통화에서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확인되는 대로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했다.29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1971년생 박혁권과 1991년생 조수향이 스무 살의 나이 차이에도 연기라는 공통분모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박혁권은 MBC '하얀거탑'을 시작으로 JTBC '세계의 끝' JTBC '아내의 자격' JTBC '밀회' SBS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며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조수향은 '검은 사제들' '들꽃' '눈길' '소공녀' 등 다양한 ..
29일 박혁권(왼쪽)과 조수향의 열이설이 제기됐다. /더팩트DB박혁권 소속사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더팩트|박슬기 기자] 열애설 단독 보도 기사만 4개. 심지어 자세한 상황과 지인들의 멘트까지 담겼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열애설은 제기됐지만 '설'로 정리가 되고 있는 모양새다. 배우 박혁권(48) 조수향(28)의 이야기다.29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 중"이라며 "스무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연기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배우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고, 조수향은 현재 소속사가 없는 관계로 입장을 확인하기 어려웠다.곧이어 박혁권과 조수향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덕인 기자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덕인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측 "정유안 하차, 결정된 바 없어"[더팩트|박슬기 기자] 신인배우 정유안(20)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에 "정유안이 최근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조사가 진행 중인 사건이라 신중하게 파악 중"이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일간스포츠는 10일 "정유안이 최근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을 상대로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추가 조사가 남아있는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정유안은 올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 예정이었다. 주인공인 김권..
정준영 지연 열애설 두 번째 부인. 8일 정준영과 지연의 열애설이 재점화되자 양 측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대중은 여전히 의심스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정준영 지연 SNS정준영 지연 열애설 두 번째 부인. 8일 정준영과 지연의 열애설이 재점화되자 양 측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대중은 여전히 의심스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정준영 지연 SNS정준영·지연 양 측 "연인 아닌 친구"[더팩트ㅣ지예은 기자] 가수 정준영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양 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초고속으로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대중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걷지 않고 있다.정준영과 지연의 두 번째 열애설을 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