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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어벤져스' 톰 홀랜드 "난 스파이더맨 그 자체"
스파이더 맨 役 톰 홀랜드. 히어로 중 막내 스파이더맨을 맡은 톰 홀랜드가 스스로가 가장 배역에 잘 어울린다고 재치있는 발언을 해 시선을 모았다./남용희 기자스파이더 맨 役 톰 홀랜드. 히어로 중 막내 스파이더맨을 맡은 톰 홀랜드가 스스로가 가장 배역에 잘 어울린다고 재치있는 발언을 해 시선을 모았다./남용희 기자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와 닮은 점 언급[더팩트|이진하 기자]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막내 톰 홀랜드가 "난 스파이더 맨을 5살때 부터 해왔다"고 말해 캐릭터에 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톰 히들스턴,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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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3.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