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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故 최진실 추모글 봇물…가족간 갈등 속 팬심 더 자극
최진실 메모리얼데이 9주년를 맞아 팬들은 고 최진실이 남긴 두 자녀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 그의 딸 최준희 양은 소셜네트워크(SNS)에 살아가는 게 참 힘들다는 글을 올려 심경을 토로했다. /더팩트 DB'최진실 메모리얼데이 9주년'를 맞아 팬들은 고 최진실이 남긴 두 자녀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 그의 딸 최준희 양은 소셜네트워크(SNS)에 "살아가는 게 참 힘들다"는 글을 올려 심경을 토로했다. /더팩트 DB[더팩트|강일홍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9년, 올해는 팬들의 슬픔과 아픔이 더 진하게 와닿는 분위기다. 2일 '최진실 메모리얼데이 9주년'를 맞아 팬들은 고 최진실이 남긴 두 자녀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추모 하루 전날인 1일 오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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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3.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