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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야노 시호 눈물 "아들 갖고 싶다" 추성훈 "여기까지 와 줘 고마워"
야노 시호 아들 갖고 싶다 눈물. 야노 시호가 지난달 30일 방송한 SBS 추블리가 떴다에서 몽골 초원을 바라보며 남편 추성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더팩트DB야노 시호 "아들 갖고 싶다" 눈물. 야노 시호가 지난달 30일 방송한 SBS '추블리가 떴다'에서 몽골 초원을 바라보며 남편 추성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아들 갖고 싶다."야노 시호가 눈물을 쏟으며 숨겨 왔던 진심을 전했다. 추성훈은 따뜻한 위로로 야노 시호를 위로했다.지난달 30일 SBS '추블리네가 떴다'는 몽골에서 마지막 이야기를 다뤘다.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와 아르항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로맨틱한 장소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야노 시호는 눈앞의 절경에 감탄사를 연발했고,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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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