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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14일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해 학교폭력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했다. /최준희 양 유튜브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14일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해 학교폭력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했다. /최준희 양 유튜브최준희 "더 조심하고 정신 차리겠다"[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과거 학교폭력을 고백하고 사과를 표명했다.최 양은 14일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침실을 배경으로 한 영상에서 최 양은 "2년 전 있었던 학교폭력 일에 대해 피해자와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이 언짢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피해자와 연락을 안한 지 오래 됐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 연락이 닿는다면 직접 사과..
지라시의 주인공이 된 나영석PD와 정유미, 조정석 스피카 양지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더팩트DB지라시의 주인공이 된 나영석PD와 정유미, 조정석 스피카 양지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더팩트DB[더팩트|성지연 기자] 18일, 연예계는 하루종일 난데없는 스타들의 염문설에 뜨거웠다. 그것도 둘씩이나. 증권가 지라시로부터 시작된 황당하고 낯뜨거운 뉴스. 대중의 반응은 어땠을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말이 있다. 다소 황당무계한 소문도 뉴스가 되면 무조건 사실이 되는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과거와는 다르게 스타들의 루머를 대하는 대중들의 반응 또한 변화하고 있다. 증권가 정보지에서 사적인 사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나영석PD와 정유미. /더팩트 DB◆ '윤식당'으로 만난 나영석 PD와 ..
최진실 메모리얼데이 9주년를 맞아 팬들은 고 최진실이 남긴 두 자녀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 그의 딸 최준희 양은 소셜네트워크(SNS)에 살아가는 게 참 힘들다는 글을 올려 심경을 토로했다. /더팩트 DB'최진실 메모리얼데이 9주년'를 맞아 팬들은 고 최진실이 남긴 두 자녀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 그의 딸 최준희 양은 소셜네트워크(SNS)에 "살아가는 게 참 힘들다"는 글을 올려 심경을 토로했다. /더팩트 DB[더팩트|강일홍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9년, 올해는 팬들의 슬픔과 아픔이 더 진하게 와닿는 분위기다. 2일 '최진실 메모리얼데이 9주년'를 맞아 팬들은 고 최진실이 남긴 두 자녀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추모 하루 전날인 1일 오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