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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지코가 '아무노래'로 가온차트 11주차 1위에 올랐다. 3~7주차 1위에 10~11주차 1위를 더해 총 7회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최초의 기록이다. /KOZ엔터 제공6주 연속 1위 아이콘 '사랑을 했다' 넘어 최다 기록[더팩트 | 정병근 기자] 지코가 '아무노래'로 10년 역사의 가온차트에 새 기록을 남겼다.지코가 1월 13일 발표한 '아무노래'는 가온차트 11주차(03.08~03.14)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3주 연속)에서 1위에 올라 2주 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아무노래'는 3주차(01.12~01.18)부터 7주차까지 1위를 했다. 이를 더하면 주간 디지털차트 총 7회 1위다.여러 플랫폼을 종합해 순위를 발표하는 가온 디지털차트에서 한 곡이 7주 1위에 오른 건 2010년 출범..
지코를 제외한 그룹 블락비 멤버 6명(태일 비범 피오 박경 유권 재효)이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재계약했다는 사실이 단독 취재로 밝혀졌다. /세븐시즌스 제공지코를 제외한 그룹 블락비 멤버 6명(태일 비범 피오 박경 유권 재효)이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재계약했다는 사실이 단독 취재로 밝혀졌다. /세븐시즌스 제공태일 비범 피오 박경 유권 재효, 재계약 성사로 또 한 번 '한솥밥'[더팩트|원세나·성지연 기자] 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그를 제외한 6인의 멤버(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는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인연을 이어간다.복수의 가요 관계자는 22일 에 "최근 지코를 제외한 블락비 멤버 6인이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재계약을 진행했다. 충분한 논의와 의견 조율 ..
윤상은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양공연을 처음 제안 받고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윤상은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양공연을 처음 제안 받고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윤상 "김포에서 평양, 1시간도 안 걸려…감격스러웠다"[더팩트|박슬기 기자] '라디오스타' 윤상이 평양공연의 모든 것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특집으로 가수 윤상, 김태원, 지코, 조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평양공연을 하게 되기까지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상은 "사무실 대표가 처음으로 연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