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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1987' 김윤석x하정우, 다음에는 브로맨스 가시죠
이번에도 또? 배우 김윤석과 하정우가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지만 함께 출연한 세 작품 모두 상대 편에 서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윤석은 다음 작품에서는 꼭이라는 말로 아쉬움을 달랬다. /배정한 기자'이번에도 또?' 배우 김윤석과 하정우가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지만 함께 출연한 세 작품 모두 상대 편에 서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윤석은 "다음 작품에서는 꼭"이라는 말로 아쉬움을 달랬다. /배정한 기자[더팩트|권혁기 기자] 1988년 데뷔한 김윤석은 올해로 29년차 배우다. 하정우는 1998년부터 19년 동안 연기를 하고 있다. 딱 10년 차이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두 사람은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황해'로 호흡을 맞춘 이후 영화 '1987'로 7년 만에 다시 만났다. 22일 오전 11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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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4.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