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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SM, NCT127 경호원 사진기자 폭행 사과 "심려 끼쳐 죄송"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소속 NCT 127 경호를 맡은 경호원의 사진기자 폭행과 소속 매니저의 폭언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유튜브 캡처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소속 NCT 127 경호를 맡은 경호원의 사진기자 폭행과 소속 매니저의 폭언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유튜브 캡처SM 사진기자 폭행 사과, 재발 방지 약속[더팩트ㅣ박대웅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그룹 NCT 127 입국 과정에서 불거진 경호원의 사진기자 폭행 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SM은 17일 공식 사과문을 내고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에게 보상과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SM은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있었던 경호원의 잘못된 행동으로 사진기자가 피해를 입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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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7.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