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강호 (1)
편집자의 콕콕
'대작논란' 조영남 ,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선고(영상)
그림 대작 논란 이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덕인 기자'그림 대작' 논란 이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덕인 기자[더팩트ㅣ강수지 기자] '그림 대작' 논란 이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화가 조영남(72)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선고 공판 후 조영남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항소의 뜻을 내비쳤다.18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이강호 판사) 심리로 조영남과 매니저 장 모 씨의 사기 혐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법정에 들어서 피고인석에 착석한 조영남과 장 씨는 공판..
카테고리 없음
2017. 10. 18.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