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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광희의 매니저 유 씨(오른쪽)이 일진설에 휘말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MBC 제공광희의 매니저 유 씨(오른쪽)이 일진설에 휘말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MBC 제공광희 매니저 유 씨, 일진설 논란[더팩트|박슬기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광희 매니저의 일진설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전지적 참견 시점'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27일 에 "광희 씨 매니저와 관련된 논란이라 조심스러운 문제다"라고 짧게 말했다. 현재 유 씨의 일진설 폭로가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사실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전지적 참견 시점'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모양새다. 광희 매니저 유 씨는 지난 2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 광희..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 씨는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쯤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 나들목 인근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황민 SNS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 씨는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쯤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 나들목 인근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황민 SNS"피해자들과 합의 위해 노력 中"…황민, 다음 재판 기일 연기 요청[더팩트ㅣ권준영 기자] 음주운전으로 5명의 사상자를 낸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 씨가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2일 의정부지방법원에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뮤지컬 연출가 황민 씨의 첫 공판이 열렸다.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황 씨는 "수감생활 스트레스로 안면마비 증상이 와서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