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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배우 조정석이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 백이강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변신을 한다. /SBS 제공'녹두꽃' 4월 26일 첫 방송[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조정석이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조정석은 '녹두꽃'에서 이복형제 중 형 백이강 역을 맡았다. 백이강은 얼자(첩의 자식)라는 이유로 이름 대신 '거시기'로 불리며 악인 아닌 악인이 된다. 하지만 동학농민혁명을 계기로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뀐다. 그의 눈빛은 혁명의 열기로 채워지고, 꺾이지 않는 등불처럼 이글거리게 된다.그동안 유쾌하고 반듯한 이미지를 보여준 조정석은 이번 작품에서 독사처럼 매섭고 차가운 눈빛을 보여줄 전망이다. 거친 말투와 센 억양의 사투리를 구사해야 하는 것은 물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29명이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YG엔터테인먼트 제공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29명이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YG엔터테인먼트 제공29명의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 그 뒤에 숨겨진 노력[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YG보석함' 출연 연습생들의 프로필 메이킹 현장이 공개됐다.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0일 오전 11시 VLIVE 채널에 'YG보석함' 연습생 29명의 프로필 제작과정 영상을 게재했다. 'YG보석함'은 YG가 4년 만에 내놓는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경쟁 프로그램이다.영상에서는 방예담을 시작으로 Treasure A팀부터 J팀까지 29명 모든 연습생을 볼 수 있다. 방예담 연습생은 "좋긴 한데 너무 어색해서 조금 어려운 것 같다"고 했지만 가장 먼저 촬영을 마쳤다. ..
윤시윤과 진세연, 윤채경과 딘딘(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이 너무 친해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팩트DB윤시윤과 진세연, 윤채경과 딘딘(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이 너무 친해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팩트DB[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걸까. 배우 윤시윤과 진세연 그리고 래퍼 딘딘과 걸그룹 에이프릴 윤채경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시윤·진세연, 딘딘·윤채경은 열애설 보도 직후 신속하게 "친한 동료"라고 열애를 부인했다. 너무 친해서 터진 열애설이라는 설명이다.스포츠경향은 16일 윤시윤(왼쪽)과 윤채경이 TV조선 드라마 '대군'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으나 양 측은 열애설이 불거진 후 10여분 만에 즉각 부인했다. /더팩트DB16일 스포츠경향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대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