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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영화 범죄도시가 누적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3일 개봉된 범죄도시는 뒷심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 포스터영화 '범죄도시'가 누적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3일 개봉된 '범죄도시'는 뒷심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 포스터[더팩트|권혁기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누적 관객 600만명을 돌파,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1일 6만 4400여명의 관객을 모집하며 누적 관객 605만 7100여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 성적으로, 1위는 '토르: 라그나로크'로 12만 9600여명(누적 관객 263만 7400여명)이 선택했다.'범죄도시'에 이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2만 1000여명(누적 관객..
영화 범죄도시가 누적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윤계상은 이번 영화로 흥행부진을 말끔하게 씻어냈다. /영화 범죄도시 스틸영화 '범죄도시'가 누적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윤계상은 이번 영화로 흥행부진을 말끔하게 씻어냈다. /영화 '범죄도시' 스틸[더팩트|권혁기 기자] 배우 윤계상이 마동석과 공동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영화 '범죄도시'가 누적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범죄도시'는 23일 10만 9000여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누적 관객 507만 6200여명을 기록했다. 그동안 스크린 흥행 면에서 부진했던 윤계상은 이번 '범죄도시'로 완벽하게 해소했다.윤계상은 와 인터뷰에서 "200만명(손익분기점)만 넘어도 행복할 것 같다"며 "500만명을 넘으면 날개..
god가 아닌 배우 윤계상. 윤계상은 배우로서 자리를 잡았다. 점차 성장했던 그의 연기는 범죄도시에서 절정을 이룩했다. 평도 좋아 윤계상은 요즘 잠을 잘 못자겠다고 했다. /키위미디어 제공'god가 아닌 배우 윤계상.' 윤계상은 배우로서 자리를 잡았다. 점차 성장했던 그의 연기는 '범죄도시'에서 절정을 이룩했다. 평도 좋아 윤계상은 요즘 잠을 잘 못자겠다고 했다. /키위미디어 제공[더팩트|권혁기 기자] 객석을 가득 채운 하늘색 풍선은 그룹 god(지오디)의 상징이다. 1999년 1집으로 데뷔해 전성기 당시 대한민국 가요계 톱을 달렸던 지오디. 그 중 윤계상(39)은 래퍼였다.윤계상이 가수에서 배우로 '외도'를 시작했던 것은 2001년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이었다. 그 후 연기에 재미를 느낀 윤계상은..
마동석 본명은 이동석. 마동석(제일 오른쪽)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본명을 최초로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동석 인스타그램마동석 본명은 '이동석'. 마동석(제일 오른쪽)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본명을 최초로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동석 인스타그램"제게 어울리는 별명은 마동석"[더팩트|이진하 기자] 마동석이 자신의 본명을 최초로 공개했다. 마동석의 본명은 이동석.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예명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의 본명 공개와 함께 예명으로 활동하지만 본명같이 느껴지는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마동석은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윤계상, 최귀화와 함께 출연했다. 마동석이 출연하자 많은 청취자들은 '마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