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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업앤다운] '하루 두 명 열애설' 강타부터 '엎친데 덮친' 이종석까지
이종석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대성은 자신이 소유한 건물로 논란을 일으켰다. 강타 또한 열애설로 곤욕을 치렀고, 신동미는 슬럼프를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더팩트DB7월 다섯째 주 연예계 날씨는 '흐림'[더팩트|문수연 기자] 궂은 날씨처럼 이번 주 연예계도 우중충했습니다. 대성의 건물 논란은 끝나지 않았고 강타는 하루에 두 명과 열애설이 났습니다. 이종석은 열애설에 군 대체복무 중 영리 행위 의혹에까지 휩싸였죠. 놀라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손석구가 데뷔 전부터 제조업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또, 신동미는 슬럼프 고백으로 응원을 받았는데요. 다사다난한 연예계의 7월 다섯째 주 소식을 가 정리해봤습니다.대성이 소유한 건물에 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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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3.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