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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김기덕 감독이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41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 감독은 올해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AP. 뉴시스국내에선 두문불출, 국외에선 당당한 김기덕 감독[더팩트|성지연 기자] 성폭력 및 여배우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두문불출하고 있는 김기덕 감독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공식행사에 참석한 것. 여유롭게 레드카펫을 거닐며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공개되자 국내에선 그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김기덕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로시야 극장에서 진행된 제41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참..
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장원영, 10일 '2018 MAMA' 참석[더팩트ㅣ강수지 기자]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장원영은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8 MAMA PREMIERE in KORE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이날 장원영은 아이즈원 멤버들과 흰색 의상으로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순백의 머메이드 라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아이즈원 '센터' 장원영은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가장 중앙에 자리했습니다.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은 아이즈원의 ..
강한나가 영화 친구2를 홍보하려 참석했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입었던 드레스가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고 말했다./KBS 2TV 해피투게더, 더팩트DB강한나가 영화 '친구2'를 홍보하려 참석했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입었던 드레스가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고 말했다./KBS 2TV '해피투게더', 더팩트DB배우 강한나, 파격드레스 노출이 흑역사?[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배우 강한나가 과거에 입었던 뒤트임 드레스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강한나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2013년에 입었던 드레스를 언급했다. 당시 강한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엉덩이골이 보이는 검은색 뒤트임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방송에서 강한나는 이 드레스를 입었던 때가 "지우고 싶은 기억이다"고 말했다...
god가 아닌 배우 윤계상. 윤계상은 배우로서 자리를 잡았다. 점차 성장했던 그의 연기는 범죄도시에서 절정을 이룩했다. 평도 좋아 윤계상은 요즘 잠을 잘 못자겠다고 했다. /키위미디어 제공'god가 아닌 배우 윤계상.' 윤계상은 배우로서 자리를 잡았다. 점차 성장했던 그의 연기는 '범죄도시'에서 절정을 이룩했다. 평도 좋아 윤계상은 요즘 잠을 잘 못자겠다고 했다. /키위미디어 제공[더팩트|권혁기 기자] 객석을 가득 채운 하늘색 풍선은 그룹 god(지오디)의 상징이다. 1999년 1집으로 데뷔해 전성기 당시 대한민국 가요계 톱을 달렸던 지오디. 그 중 윤계상(39)은 래퍼였다.윤계상이 가수에서 배우로 '외도'를 시작했던 것은 2001년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이었다. 그 후 연기에 재미를 느낀 윤계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