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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이수만의 거침없는 몸집 불리기, '엔터 제국 SM'의 미래는?
엔터 공룡을 향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행보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더팩트DB'엔터 공룡'을 향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행보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엔터 공룡'을 향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회장의 구상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세대 아이돌 H.O.T.를 시작으로 보아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EXO 등 막강한 아이돌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SM은 이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사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향한 이수만 회장의 행보가 속도를 더하고 있다.18일 SM은 (주)에프엔씨애드컬쳐 지분 31%를 확보하며 인수작업을 완료함과 동시에 (주)에프엔씨애드컬쳐의 사명을 (주)에스엠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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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4.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