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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영화 '롱 리브 더 킹'에는 배우 김래원, 원진아, 최귀화,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롱 리브 더 킹', 100만은 넘었지만...[더팩트|박슬기 기자] 참 아쉽다. 영화 '롱 리브 더 킹'이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강윤성 감독의 전작 '범죄도시'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느린 속도다. 일각에선 대진운이 안 좋았다고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선 "정말 재밌었다면 대진운은 상관없었을 것"이라는 뼈아픈 지적도 나오고 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개봉한 영화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2만 213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104만 6594명을 동원했..
500만 돌파 목전, 600만 바라봐.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는 21일 하루 전국 994개 상영관에서 4596회 상영하며 32만1330명을 모아 1위를 고수했다. /더팩트 DB500만 돌파 목전, 600만 바라봐.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는 21일 하루 전국 994개 상영관에서 4596회 상영하며 32만1330명을 모아 1위를 고수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강일홍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의 흥행과 함께 뉴에이지 액션스타로 거듭난 가운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500만 관객을 거뜬히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는 개봉 19일 만인 21일까지 450만 관객을 넘었..
god가 아닌 배우 윤계상. 윤계상은 배우로서 자리를 잡았다. 점차 성장했던 그의 연기는 범죄도시에서 절정을 이룩했다. 평도 좋아 윤계상은 요즘 잠을 잘 못자겠다고 했다. /키위미디어 제공'god가 아닌 배우 윤계상.' 윤계상은 배우로서 자리를 잡았다. 점차 성장했던 그의 연기는 '범죄도시'에서 절정을 이룩했다. 평도 좋아 윤계상은 요즘 잠을 잘 못자겠다고 했다. /키위미디어 제공[더팩트|권혁기 기자] 객석을 가득 채운 하늘색 풍선은 그룹 god(지오디)의 상징이다. 1999년 1집으로 데뷔해 전성기 당시 대한민국 가요계 톱을 달렸던 지오디. 그 중 윤계상(39)은 래퍼였다.윤계상이 가수에서 배우로 '외도'를 시작했던 것은 2001년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이었다. 그 후 연기에 재미를 느낀 윤계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