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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윤시윤과 진세연, 윤채경과 딘딘(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이 너무 친해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팩트DB윤시윤과 진세연, 윤채경과 딘딘(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이 너무 친해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팩트DB[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걸까. 배우 윤시윤과 진세연 그리고 래퍼 딘딘과 걸그룹 에이프릴 윤채경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시윤·진세연, 딘딘·윤채경은 열애설 보도 직후 신속하게 "친한 동료"라고 열애를 부인했다. 너무 친해서 터진 열애설이라는 설명이다.스포츠경향은 16일 윤시윤(왼쪽)과 윤채경이 TV조선 드라마 '대군'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으나 양 측은 열애설이 불거진 후 10여분 만에 즉각 부인했다. /더팩트DB16일 스포츠경향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대군'에서..
지라시의 주인공이 된 나영석PD와 정유미, 조정석 스피카 양지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더팩트DB지라시의 주인공이 된 나영석PD와 정유미, 조정석 스피카 양지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더팩트DB[더팩트|성지연 기자] 18일, 연예계는 하루종일 난데없는 스타들의 염문설에 뜨거웠다. 그것도 둘씩이나. 증권가 지라시로부터 시작된 황당하고 낯뜨거운 뉴스. 대중의 반응은 어땠을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말이 있다. 다소 황당무계한 소문도 뉴스가 되면 무조건 사실이 되는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과거와는 다르게 스타들의 루머를 대하는 대중들의 반응 또한 변화하고 있다. 증권가 정보지에서 사적인 사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나영석PD와 정유미. /더팩트 DB◆ '윤식당'으로 만난 나영석 PD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