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유리 (1)
편집자의 콕콕
'자백' 신현빈, "10년 차 맞아?"…'민폐 연기'로 비호감 등극하나
'자백'에 출연중인 배우 신현빈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tvN '자백' 방송 캡처신현빈, "왜 항상 연기가 그대로일까" 지적 이어져[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어색한 연기로 극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것도 모자라, 매회 똑같은 연기로 극의 몰입도까지 방해한다. 드라마 '자백'에서 주연으로 출연 중인 배우 신현빈의 이야기다.'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자들을 그린 법정 수사물. 주연 배우 이준호와 이재명의 리얼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얻은 후 '웰메이드 장르물'로 입소문을 타, 방영된 지 4회 만에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6.3%를 기록했다.극 중..
카테고리 없음
2019. 4. 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