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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스페인곤 '데스파시토'를 불러 최고점을 받았다. 그의 은근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방송캡처최고점 94점으로 가스레인지 선물[더팩트 | 정병근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색다른 매력의 곡으로 최고점을 받았다.임영웅은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 루이스 폰시의 'Despacito(데스파시토)'를 불렀다. 한 시청자가 이 곡을 신청했고 임영웅은 반전 매력을 뽐냈다.김성주와 붐은 "스페인어로 부르는 최초의 도전이다. 발음이 정확해야 해서 최저 점수가 나올 수도 있다"며 걱정을 했다. 임영웅은 "제가 꼭 냉장고를 선물해드리겠다"며 의욕을 불태웠고 그의 자신감은 무대에 고스란히 담겼다.임영웅은 탄탄..
유병재 케이스 인기. 방송인 유병재 케이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YG엔터테인먼트 공식 굿즈로 19일 출시됐다. /유병재 SNS유병재 케이스 인기. 방송인 유병재 케이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YG엔터테인먼트 공식 굿즈로 19일 출시됐다. /유병재 SNS[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유병재 케이스, 정말 재밌다!'방송인 유병재의 얼굴을 새긴 이른바 '유병재 케이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잘생기진 않았지만 친근한 유병재의 얼굴이 담긴 '유병재 케이스'가 관심을 높이며 YG엔터테인먼트 공식 굿즈로 출시됐다. 아울러 유병재 케이스를 활용한 '유병재 따라잡기' 사진들이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