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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세 번째 살해 협박 "협박범 꼭 잡아야 돼"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해외 팬으로부터 또 살해협박을 받았다. 현재 미국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조사 중이다. /남용희 기자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해외 팬으로부터 또 살해협박을 받았다. 현재 미국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조사 중이다. /남용희 기자LAPD "방탄소년단 살해 협박 인지 후 조사중"…방탄소년단 측 "상황 주시"[더팩트｜박슬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23·본명 박지민)이 해외 팬으로부터 세 번째 살해 협박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미국 공연을 취소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국 NBC뉴스는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오는 9월 공연 예정인 방탄소년단 멤버에 대한 살해 위협에 대해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라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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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6.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