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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오는 24일 열리는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U⁺5G THE FACT MUSIC AWARDS, TMA) 티켓 예매는 12일 오후 6시 G마켓을 통해 오픈된다.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제공화려한 라인업 TMA....열띤 '피켓팅' 예고[더팩트|박슬기 기자]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역대급 음악 시상식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U⁺5G THE FACT MUSIC AWARDS, TMA) 티켓 예매가 드디어 시작된다.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12일 "오는 24일 개최되는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식 티켓이 오늘 오후 6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G마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고 밝혔다.'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앤스타'의 온라인 연말 어워즈를 오..
윤상은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양공연을 처음 제안 받고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윤상은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양공연을 처음 제안 받고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윤상 "김포에서 평양, 1시간도 안 걸려…감격스러웠다"[더팩트|박슬기 기자] '라디오스타' 윤상이 평양공연의 모든 것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특집으로 가수 윤상, 김태원, 지코, 조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평양공연을 하게 되기까지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상은 "사무실 대표가 처음으로 연락을 받았다...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김생민. 개그맨 김생민이 10년 전 저지른 성추행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출연하던 10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이덕인 기자'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김생민. 개그맨 김생민이 10년 전 저지른 성추행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출연하던 10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이덕인 기자김생민 '미투' 지목부터 레드벨벳 평양 공연까지[더팩트|이진하 기자] 또다시 터진 연예계 '미투'. 최근 호감 연예인으로 급부상한 김생민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방송을 통해 비친 검소하고 바른생활의 모습과 달리 어리석은 과거 행동으로 대중은 실망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결국 김생민은 출연하던 프로그램 10개에서 모두 하차하게 됐습니다.김생민의 '미투' 사건도 있었지만, 문화와 연예계에 훈풍도 불었습니다. ..
레드벨벳 조이 평양 공연 불참. 레드벨벳 조이가 드라마 촬영으로 다음 달 평양에서 열리는 평양 공연에 불참한다. /더팩트DB레드벨벳 조이 평양 공연 불참. 레드벨벳 조이가 드라마 촬영으로 다음 달 평양에서 열리는 '평양 공연'에 불참한다. /더팩트DB레드벨벳 조이 평양 공연 불발 이유는?[더팩트ㅣ박대웅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다음 달 열리는 평양 공연에 불참한다. 30일 '마이데일리'는 조이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조이는 현재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촬영 일정 때문에 평양 땅을 밟지 못한다. 애초 레드벨벳 소속사는 평양 공연 요청을 받고 기존에 잡혀 있던 스케줄을 조절해 최대한 멤버 전원이..
46년 만에 빛 보는 오리지널 버전. 조용필은 데뷔 초창기 무렵이던 1972년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자신의 통기타 반주와 함께 불렀지만 앨범 금지곡이 되면서 묻혔다. /더팩트 DB'46년 만에 빛 보는 오리지널 버전'. 조용필은 데뷔 초창기 무렵이던 1972년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자신의 통기타 반주와 함께 불렀지만 앨범 금지곡이 되면서 묻혔다. /더팩트 DB조용필 두번째 평양공연 앞두고, 단독 입수 공개[더팩트|강일홍 기자] '가왕' 조용필이 데뷔 초창기에 직접 불렀다가 앨범 금지곡이 된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46년 만에 오리지널 버전으로 다시 빛을 보게 됐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원곡 제작권리자인 엄용섭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명예회장은 28일 오후 에 "올해가 데뷔 50주년이고 두 번째 평양공연을 갖..
19일 통일부의 정례브리핑 이후 4월 초 진행될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에 가수 이선희(왼쪽)와 조용필의 참여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팩트 DB19일 통일부의 정례브리핑 이후 4월 초 진행될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에 가수 이선희(왼쪽)와 조용필의 참여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팩트 DB문체부 "대중음악 중심 공연 전망"[더팩트ㅣ지예은 기자] 작곡가 윤상(44)이 이끄는 4월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에 어떤 한국 대표 가수들이 무대에 서게 될까. 19일 통일부는 윤상이 4월 초 진행되는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음악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가요계 '거장' 이선희(53)와 조용필(67)을 비롯해 일부 아이돌 가수들이 함께 무대를 꾸밀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