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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BJ 감스트, 외질혜, NS남순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아프리카TV 캡처감스트·외질혜·NS남순, 거듭된 실언에 논란[더팩트|문수연 기자] BJ 감스트, 외질혜, NS남순이 성희롱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수차례 반복된 논란에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감스트, 외질혜, NS남순은 19일 생방송 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다. 이때 외질헤는 NS남순에게 "XXX(여성 BJ)의 방송을 보며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치냐"고 물었다. 이에 NS남순은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이어 NS남순이 감스트에게 "XXX(또 다른 여성 BJ)를 보며 XXX를 친 적 있지?"라고 묻자 감스트도 "당연하지"라며 "세 번 했다"고 답했다이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자 감스트는 "시청자분들께 죄..
양예원이 지난 6일 악플러 100여 명을 고소하겠다고 밝히자, 이 사건과 관련한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 A씨는 진실을 밝히겠다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뉴시스양예원이 지난 6일 "악플러 100여 명을 고소하겠다"고 밝히자, 이 사건과 관련한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 A씨는 "진실을 밝히겠다"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뉴시스스튜디오 실장 동생 A씨 "진실 밝힐 것"[더팩트|박슬기 기자] 유튜버 양예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 정 모 씨 동생 A씨가 분노를 표했다. 앞서 양예원이 악플러 100여 명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다. A씨는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오늘 악플러 고소한다는 기사를 접하고 화가 나서 글을 쓴다. 본인이 주고받은 메시지에 대한 해명조차 ..
유튜버 양예원을 향해 여전히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예원 유튜브 캡처유튜버 양예원을 향해 여전히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예원 유튜브 캡처양예원, 눈물 흘리며 증인신문…누리꾼 반응 어떨까[더팩트|성지연 기자]유튜버 양예원의 강제추행 2차 공판이 10일 오후 4시,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판사 심리로 열린 가운데 양예원이 직접 법정에 나서 피해자 증인신문에 임했다.이날 양예원은 심리적, 육체적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지만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여전히 냉담한 반응이다.증인신문 후 양예원은 증언 후 판사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울먹였다. 그는 "저는 배우 지망생이었고 지금도 미련이 남을 정도인데 22살때(3년 전) 이력서 한 번 잘못 넣어서…"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