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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메이크어스 사무실. 메이크어스는 2014년 3월 설립됐으며, 직원수는 약 130명에 달한다. /문수연 기자TV를 넘어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플랫폼이 확장되면서 이제 영상물은 포화 상태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바로 유튜브인데요. 유튜브에서 빠르게 성공을 거둔 이들은 도대체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걸까요? 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딩고 "신규 콘텐츠 제작에 에너지 집중"[더팩트|문수연 기자] 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지하철에서도, 카페에서도, 길에서도 사람들이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은 이제 흔하게 볼 수 있다. 유튜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플랫폼인 만큼 개인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하고 방송사에서 적극 활용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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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