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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결국 경찰 손에…'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논란 내사 시작
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논란이 결국 경찰 손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7일 논란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지난 4월 '프로듀스X101' 제작발표회 모습. /CJ ENM 제공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엠넷이 수사 의뢰서 접수"[더팩트|이민주 기자] 경찰이 Mnet(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논란을 수사한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26일) 엠넷이 접수한 수사 의뢰서에 따라 프로듀스X101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른바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논란'은 지난 19일 진행된 생방송 이후 일부 팬들이 관련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프로듀스X101은 연습생 2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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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7.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