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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전체관람가' 유인영x김설진, 이명세 감독의 열정에 응답하다
이명세 감독이 10년 만에 단편영화 그대 없이는 못 살아로 대중과 소통했다. 이명세 감독은 지난 2007년 M이후 스파이의 메가폰을 잡았다가 중도에 내려 놓은 바 있다. /JTBC 제공이명세 감독이 10년 만에 단편영화 '그대 없이는 못 살아'로 대중과 소통했다. 이명세 감독은 지난 2007년 'M'이후 '스파이'의 메가폰을 잡았다가 중도에 내려 놓은 바 있다. /JTBC 제공[더팩트|권혁기 기자]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국내외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할리우드 워쇼스키 자매(형제에서 성전환 수술)가 자신들의 대표작인 '매트릭스3'에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한 장면인 안성기와 박중훈의 빗 속 격투신(scene)을 오마쥬했을 정도였다.이명세 감독은 세련된 영상을 추구하는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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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7.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