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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TV조선 제공제2의 이필모·서수연 나올까[더팩트|문수연 기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이 매주 방송 후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시청률 또한 고공행진하고 있다. 연애 프로그램 열풍 속 유독 뜨거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지난해 방송된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종영 3개월 만에 시즌2가 나왔고 역시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수많은 연애 프로그램이 있지만 오랜만에 볼만한 연애 프로그램이 탄생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사실 과거부터 '산장미팅 장미..
배우 하연수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 5월 3일 열린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더팩트 DB배우 하연수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 5월 3일 열린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더팩트 DB하연수 측, 휴식 취하며 차기작 선정 중[더팩트|권혁기 기자] 배우 하연수(28·본명 유연수)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하연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AND는 9일 오후 와 통화에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하연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사업가 A씨는 지인일 뿐"이라며 "교제한 사이는 아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