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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방송가에서는 요즘 KBS 심야 시사토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의 진행자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사진은 2년 전 박근혜 대통령 조기 탄핵 촉구 토크콘서트 당시 김제동. /이덕인 기자방송가에서는 요즘 KBS 심야 시사토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의 진행자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사진은 2년 전 박근혜 대통령 조기 탄핵 촉구 토크콘서트 당시 김제동. /이덕인 기자[더팩트|강일홍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은 81학번으로 올해 쉰일곱 살이다. '운동가요 테이프'를 유통한 음반사 겸 연예기획사 '다음기획(현 디컴퍼니)' 대표이사를 지냈다.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 방송인 김제동, 민중가요 스타 정태춘 박은옥 등이 이곳 출신이고, YB(윤도현밴드) 윤도현은 현 디컴퍼니 대표..
오늘밤 김제동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향한 비난 보도와 정치계의 비판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더팩트DB'오늘밤 김제동'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향한 비난 보도와 정치계의 비판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더팩트DB'오늘밤 김제동' 제작진 "정치권의 비판적인 반응 직접 전달했을 뿐…"[더팩트|성지연 기자]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 측이 프로그램을 향한 비난 보도에 대해 '심각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KBS는 6일 공식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2월 4일 방송이 김정은을 찬양했다거나 여과없이 내보냈다는 보도는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며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신지예 녹색당 공동위원장 관련하여 비판적인 입장의 토론을 이어갔다. 김제동 MC도 김정은 방남 환영 단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