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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오달수가 자숙을 마치고 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한다. /더팩트DB오달수, 성추행 의혹 '혐의 없음'으로 종결[더팩트|문수연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던 배우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1년 6개월 만에 복귀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여론이 갈리고 있다.오달수는 지난 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복귀 소식을 알리며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 많이 떨린다. 저는 곧 촬영이 진행될 독립영화 '요시찰'에 출연하기로 했다. 좋은 작품이고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저는 지난해 초 고향으로 내려가서 저의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지냈고, 그러는 동안 경찰의 내사는 종료됐다"며 "지난 일은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채 일방적인 질타를 받았다. 이 모든 것도 제 부..
오달수 그네광고판서 사라진 이유. 배우 오달수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오달수가 모델로 활동했던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인 그네광고판에서 사라진 이유가 주목 받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오달수 '그네광고판'서 사라진 이유. 배우 오달수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오달수가 모델로 활동했던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인 '그네광고판'에서 사라진 이유가 주목 받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성추행 의혹' 오달수, 실명 피해 폭로에도 '침묵'[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오달수가 이른바 '그네광고판'으로 호평을 받았던 부산지방경찰청의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 모델 활동을 더이상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28일 부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에 "지난해 오달수가 무료로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