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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이 지난 22일 공개되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리메이크 드라마→웹툰 드라마로 추세 변화[더팩트|문수연 기자] '가상 캐스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독자들은 웹툰을 보며 실사화를 상상한다. 이젠 상상에 그치지 않아도 된다. 웹툰의 드라마화는 흔한 일이 됐다.한동안 해외 드라마 리메이크가 대세더니 그 흐름이 웹툰으로 넘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이 공개된 데 이어 오는 31일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9월 20일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출격을 준비 중이다.'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알려주는 어플 '좋알람'을 통해 사랑..
배우 한지민(위쪽)과 주원, 임시완, 강하늘, 지창욱이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KBS1 캡처배우 한지민(위쪽)과 주원, 임시완, 강하늘, 지창욱이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KBS1 캡처누리꾼 "추념식 보려고 알람까지 맞춰"[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한지민, 지창욱, 강하늘, 주원, 임시완 등이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누리꾼은 "인상 깊은 추념식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문재인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애국가 제창은 군 복무 중인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이 불렀다. 이들은 4절까지 제창한 후 무대에서 내려갔다. 한층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