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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장성규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선화 기자장성규 "선 넘는 이미지 알고 있어"라고 하지만...[더팩트|김희주 기자] "제가 선을 넘는 이미지가 있어서 걱정되지만, '퀸덤'에서 만큼은 선을 넘지 않게 진행하겠습니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퀸덤' 제작발표회에서 한 말이다. 이날 장성규는 "제가 껴도 되는 자리인지 조심하는 마음이 있었다. 어떤 태도로 MC라는 자리를 감당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거쳤기에, 폐가 되지 않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하지만 그러다가도 이내 프로그램 녹화 중 벌어진 에피소드를 말하면서는 "사실 방송 중 화사 씨에게 '욱'한 적이 있다. 그게 편집되지 않고 방송에 나가면 팬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으며 욕..
방송인 전현무가 모델 한혜진과 열애하면서도 다수의 프로그램을 맡아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에서 손하트를 그린 전현무. /배정한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모델 한혜진과 열애하면서도 다수의 프로그램을 맡아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에서 손하트를 그린 전현무. /배정한 기자전현무, '나혼자 산다'부터 '뮤직큐'까지 맹활약[더팩트|권혁기 기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노력과 자기 관리로 두 마리 토끼 사냥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종종 주목을 받습니다. 바로 방송인 전현무(41)처럼 말이죠. '열 일' 하며 열렬히 '사랑'도 하고 있으니 말 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