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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박슬기의 BIFF인사이드③] "부산 구경 바다 구경" 오션라인 셔틀버스 타세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 /부산=박슬기 기자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 /부산=박슬기 기자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더욱 화려해지고 더욱 풍성해졌군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영화제의 얼굴'이 되는 감독이나 배우들 말고 이 국제적인 행사를 위해 뒤에서 고생하는 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이 큰 축제 속에 깨알같이 숨어있는 일정들은 어디서 펼쳐질까. 그래서 직접 만나고, 찾아봤습니다. [박슬기의 BIFF인사이드] 여러분도 함께하시죠. 우리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입니다. 오션라인 셔틀버스 타고 해운대 구경![더팩트|부산=박슬기 기자] 태풍 콩레이가 한바탕 부산을 휩쓸었다. 폭우와 거센 바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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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8.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