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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승리와 동업자 유인석 씨가 일본 투자자에게 성접대하기 전날 해당 여성과 성매매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김세정 기자경찰, 유인석 진술 확보[더팩트|박슬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동업자 유인석 씨가 2015년 승리 집에서 함께 성매매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24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5년 12월 23일 승리는 자택에서 유씨와 함께 여성 2명을 불러 성매매를 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경찰에 "일본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 접대를 하기 전에 (접대할) 여성들이 어떤지 보려고 불렀다"고 진술했다.또 당시 승리 집을 찾았던 성매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마담이 알려준 곳으로 가보니 승리와 유씨가 있었고, 자신들은 선택을 받아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고 진술했다.승리와 유씨는 2015년 크리스마스 파..
김윤아(위) 한끼줍쇼 출연. 한끼줍쇼에 김윤아와 윤도현이 출연했다. 김윤아의 요리실력도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JTBC 한끼줍쇼 캡김윤아(위) '한끼줍쇼' 출연. '한끼줍쇼'에 김윤아와 윤도현이 출연했다. 김윤아의 요리실력도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JTBC '한끼줍쇼' 캡김윤아, 자취생 팬에게 만들어주는 즉석 파스타[더팩트|이진하 기자] 김윤아와 윤도현이 '한끼줍쇼' 서교동 편에 출연해 의외의 요리실력을 뽐냈다.김윤아는 윤도현과 함께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서교동 편에 출연했다. 이날 김윤아는 이경규와 짝을 짓고, 윤도현은 강호동과 팀을 이뤄 움직였다. 특히 김윤아는 자신의 팬이자 한 끼를 허락해준 시민을 위해 즉석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뛰어난 요리실력을 자랑했다.윤도현과 김윤아..
미교, 빗소리로 컴백. 가수 미교가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로 컴백해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V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JG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미교, '빗소리'로 컴백. 가수 미교가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로 컴백해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V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JG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미교 "비 오는 날 듣게 되는 노래되길"[더팩트|이진하 기자] 지난해 윤종신의 '좋니'를 커버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미교(26·본명 전다혜)가 장마철에 어울리는 노래 '빗소리'로 대중 앞에 섰다. 미교는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V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는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며 "시즌송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
차은성 트로트 가수로 홀로서기.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거북이 출신 차은성이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달도 별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하하엔터테인먼트 제공차은성, 혼성그룹 거북이 → 트로트가수 '홀로서기'[더팩트ㅣ마포=지예은 기자]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차은성(35)이 트로트 가수로서 변신해 돌아왔다. 1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가수 차은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달도 별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트로트 가수로 '홀로서기'를 나선 차은성은 혼성그룹 왈와리와 등장해 거북이의 히트곡 '사계'를 부르며 추억을 소환했다. 차은성의 특유의 애절함이 묻어났다. 그는 "'사계'는 제가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던 의미 있는 곡이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