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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MBC 수목드라마 '봄밤'이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임세준 기자지상파 3사, 넷플릭스와 방영권 계약 체결[더팩트|문수연 기자]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에 지상파도 어쩔 수 없었다. MBC가 스타트를 끊고 SBS와 KBS가 줄줄이 넷플렉스로 향한다.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많은 부분이 변화한 가운데 미디어 시장은 직격타를 맞았다. 많은 시청자들은 더이상 TV 앞에 앉아 콘텐츠를 감상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OTT(Over The Top,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콘텐츠를 즐기는 방숙이 더욱 익숙해졌다.유튜브, 푹(POOQ), 옥수수(OKSUSU) 등 많은 OTT 플랫폼이 있지만 중심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OTT 업체인 넷플릭스가 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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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