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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눈물의 호소에 누리꾼 반응 '냉랭'
유튜버 양예원을 향해 여전히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예원 유튜브 캡처유튜버 양예원을 향해 여전히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예원 유튜브 캡처양예원, 눈물 흘리며 증인신문…누리꾼 반응 어떨까[더팩트|성지연 기자]유튜버 양예원의 강제추행 2차 공판이 10일 오후 4시,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판사 심리로 열린 가운데 양예원이 직접 법정에 나서 피해자 증인신문에 임했다.이날 양예원은 심리적, 육체적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지만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여전히 냉담한 반응이다.증인신문 후 양예원은 증언 후 판사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울먹였다. 그는 "저는 배우 지망생이었고 지금도 미련이 남을 정도인데 22살때(3년 전) 이력서 한 번 잘못 넣어서…"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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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2.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