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머치 (1)
편집자의 콕콕
[트로트 아이돌②] '쿵짝짝 쿵짝' 김수찬, '뽕끼'를 입을 시간
예쁘게 부탁드려요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21일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이날 김수찬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사랑의 해결사 무대를 펼쳤다. /이동률 기자올해로 스물다섯이 된 김수찬. 아직 트로트의 '참 맛'을 알기에는 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김수찬은 말합니다. '트로트는 내 운명'이라고요. 어릴 적부터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 하나만 보고 달려왔다는 그에겐 원대한 꿈이 있습니다. 트로트계의 아이돌이 되는 겁니다. '현대판 민요' 트로트의 명맥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 청년 김수찬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예쁘게 부탁드려요"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21일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이날 김수찬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사랑의 해결사' 무대를 펼쳤다. /이동률 기자김수찬, 한 시간..
카테고리 없음
2019. 2. 24.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