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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이종석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대성은 자신이 소유한 건물로 논란을 일으켰다. 강타 또한 열애설로 곤욕을 치렀고, 신동미는 슬럼프를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더팩트DB7월 다섯째 주 연예계 날씨는 '흐림'[더팩트|문수연 기자] 궂은 날씨처럼 이번 주 연예계도 우중충했습니다. 대성의 건물 논란은 끝나지 않았고 강타는 하루에 두 명과 열애설이 났습니다. 이종석은 열애설에 군 대체복무 중 영리 행위 의혹에까지 휩싸였죠. 놀라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손석구가 데뷔 전부터 제조업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또, 신동미는 슬럼프 고백으로 응원을 받았는데요. 다사다난한 연예계의 7월 다섯째 주 소식을 가 정리해봤습니다.대성이 소유한 건물에 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트와이스 소속사가 트와이스를 둘러싼 허위 사실이 유포되자 공식 입장을 내며 보호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JYP 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보호하기 위해..."[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JYP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둘러싼 악성 루머에 법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JYP 측은 12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에 "현재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있어 루머의 수위와 내용이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 인격에 대해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알렸다.또한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 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근거로 한 즉각적인 고소 및..
신혜선은 영화 '결백'에서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변호를 나선 딸 정인 역을 맡았다.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제공신혜선 "관객에게 많은 울림 전하고 싶어"[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등이 출연하는 영화 '결백'이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배급사 씨네그루 키다리이엔티는 7일 "'결백'이 지난달 28일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고 밝혔다. '결백'은 치매에 걸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배종옥 분)가 독극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자,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변호를 나선 딸 정인(신혜선 분)이 사건의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다.신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서울지법 판사 출신의 로펌 에이스 변호사 정인 역을 맡았다. 그는 살인사건 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