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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구하라 친오빠, 집 나간 친모에 분노...'구하라법' 입법 청원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구하라의 친오빠는 어린 시절 집 나간 친모의 유산 상속을 막기 위해 상속법 개정 입법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다. /사진공동취재단과거 가출한 구하라 친모, 구하라 소유 부동산 매각대금 요구[더팩트|박슬기 기자]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가 친모의 유산 상속을 막기 위해 상속법 개정 입법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다.구하라의 오빠는 18일 법률대리인 노종언 법무법인 에스 변호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구하라법' 입법 청원 제출 사실을 밝혔다. 노종언 변호사는 현재 구하라의 친오빠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심판 청구 사건에서 원고 측 변호를 맡고 있다.앞서 구하라의 오빠는 지난 12일 노 변호사를 통해 "친모는 구하라가 9살이 될 무렵 가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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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9.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