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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가 부모가 됐다. /박서원 인스타그램조수애·박서원, 2세 사진 공개[더팩트|문수연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출산설이 사실로 밝혀졌다.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내 조수애,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원은 아기와 얼굴을 맞대고 있다. 사진에는 '아기향'이라는 글이 쓰여 있다.조수애는 박서원과 지난해 12월 8일 결혼했다. 결혼 후 약 한 달 후인 지난 1월 "임신 21주 차"라는 보도가 나와 혼전 임신설이 제기됐다.이에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이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맙다"고 조심스럽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박서원 대표가 아이 사진을..
유희관 선수-박은영 아나운서. 박은영 아나운서(오른쪽)는 27일 시구를 위해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에게 투구를 배웠다. /FM대행진 인스타그램유희관 선수-박은영 아나운서. 박은영 아나운서(오른쪽)는 27일 시구를 위해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에게 투구를 배웠다. /'FM대행진' 인스타그램박은영 아나 27일 두산-삼성 프로야구 경기 시구[더팩트ㅣ강수지 기자] KBS 박은영(36) 아나운서가 DJ로 활약하고 있는 KBS Cool 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 측이 박은영 아나운서 시구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FM대행진' 측은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박은영 아나운서의 시구 장면이 담긴 사진과 영상, 시구 준비 과정이 담긴 사진 등을 게재했다.박은영 아나운서가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