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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섭외는 빅픽처"…1타2피 '악마가' 캐스팅 비화(영상)
배우 정경호(왼쪽)와 박성웅이 두 번째로 호흡을 함께 맞추게 됐다. /임세준 기자정경호 "악마 役, 박성웅만 떠올라"[더팩트|문수연 기자]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인 배우 정경호와 박성웅이 작품 속 캐릭터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정경호와 박성웅은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연출 민진기, 이하 '악마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호흡을 자랑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악마가'는 악마(박성웅 분)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했다.지난해 OCN 드라마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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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