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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래퍼 케이케이(kk), 전신 마비 고백 "의료비 6000만 원 필요해"
케이케이가 사고를 당해 전신 마비가 됐다. /케이케이 인스타그램케이케이, 해외서 의료비 도움 요청한 사연은[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래퍼 겸 작곡가 케이케이(본명 김규완)가 전신이 마비된 사실을 알렸다.케이케이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도움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날 글에서 케이케이는 수영장 다이빙 사고로 전신 마비가 됐다고 밝히며 도움을 요청했다.케이케이는 "얼마 전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도중 5번, 6번 목표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며 "현재 전신마비 상태이며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전투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다행히 초기 대응과 처치가 적절했고 두 번에 걸친 긴급 수술도 잘 돼서 재활의 가능성도 보인다고 한다"고 전했다.이어 "어렸을 적 귀가 녹는 화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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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