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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그룹 JBJ 출신 김용국이 지난 10일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춘엔터테인먼트 제공그룹 JBJ 출신 김용국이 지난 10일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춘엔터테인먼트 제공김용국, 팬들 기만 논란에 "뉘우치고 있다…겸손해질 것"[더팩트ㅣ권준영 기자] 반려묘 유기 등 각종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JBJ 출신 김용국이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사과 편지를 올리며 진화에 나섰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지난 10일 김용국은 반려묘 유기 논란, 그리고 걸그룹 소나무 나현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대중의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소속사 춘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르시는 본사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다"며 "르시가 카구와 함께 지내는 것에 대해 적응을 하지 못했고, 다른 반려묘들에게도 상..
김용국(왼쪽)과 나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김용국의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사실확인 후 입장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용국(왼쪽)과 나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김용국의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사실확인 후 입장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용국 나현, 열애 목격담 확산[더팩트|박슬기 기자] 가수 김용국(22)과 걸그룹 소나무 멤버 나현(23)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용국의 소속사 춘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에 "김용국과 나현의 열애설은 현재 확인 중"이며 "곧 입장을 정리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양이 루머에 대해서도 "곧 입장을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현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10일 빅데이터뉴스는 김용국과 소나무 나현이 다정하게 붙어 있는 사진을 공개하..
김용국과 소나무 나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누리꾼은 김용국이 기르던 고양이 행방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용국, 나현 인스타그램김용국과 소나무 나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누리꾼은 김용국이 기르던 고양이 행방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용국, 나현 인스타그램누리꾼 "열애설 관심없고 르시 행방 정확히 공개하길"[더팩트|박슬기 기자] 가수 김용국이 걸그룹 소나무 나현과 열애설, 반려묘 르시 유기설에 휩싸였다. 누리꾼은 "열애설엔 관심 없다"며 "고양이 행방과 관련한 정확한 증거를 공개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포털사이트와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누리꾼은 김용국 측이 밝힌 유기묘 르시 공식 입장을 믿지 못한다는 반응이 많다. 앞서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는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