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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배우 서지석이 '조선생존기' 출연을 검토 중이다. /더팩트DB서지석, '조선생존기' 강지환 후임 제안[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서지석이 성폭행 혐의로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한 강지환이 분했던 한정록 역을 제안받았다.서지석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에 "서지석이 '조선생존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TV조선 관계자도 "서지석에게 '조선생존기' 출연을 제안했고 논의 중인 단계다"라고 전했다.앞서 '조선생존기'에 출연 중이던 강지환은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인 여성 두 명을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조선생존기'는 방송 및 촬영이 중단됐다.'조선생존기'는 20부작으로 현재 10회까지 방송됐..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로 구설에 올랐다. 혜리는 친동생 쇼핑몰을 방송에서 홍보를 해 논란을 빚었고, 김성준 전 앵커는 몰카 혐의로 체포됐다. 강인은 슈퍼주니어를 자진 탈퇴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팩트DB7월 둘째주 연예계 먹구름 가득[더팩트|박슬기 기자] 이번 주 연예가는 '흐림'이었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소식이 유독 많았는데요. 배우 강지환이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했고, SBS 간판 앵커였던 김성준 아나운서가 몰카 혐의로 SBS를 퇴사했습니다. 또 '정글의 법칙'은 대왕 조개 불법 채취로 국제적인 망신을 당했는데요. 좋은 소식은 찾기 힘들었던 7월 둘째주 연예가 소식을 가 정리해봤습니다.▼ 강지환, 여성 스태프 2명 성폭행강지환은 지난 9일 오후 외주 스태프 2명을 성폭행하고 성추..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KBS2 제공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KBS2 제공이은진 PD "사람을 바꾸는 일은 '기적'…'드라마'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기획 의도[더팩트ㅣ권준영 기자] 인기 웹툰 '죽어도 좋아'가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KBS2 새 수목극 '죽어도 좋아'가 원작을 뛰어넘는 웰메이드로 이름을 남기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은진 PD, 배우 강지환, 백진희, 공명, 박솔미, 류현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