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강성훈 (3)
편집자의 콕콕
강성훈과 그의 여자친구가 후니월드의 실질적 운영자라는 폭로가 나왔다. /더팩트DB강성훈과 그의 여자친구가 '후니월드'의 실질적 운영자라는 폭로가 나왔다. /더팩트DB강성훈, MBC '실화탐사대' 방송금지가처분신청도...[더팩트|박슬기 기자] 가수 강성훈 여자친구의 오빠인 박 모 씨가 "팬클럽 후니월드의 실질적 운영자는 강성훈과 여동생"이라고 주장했다. 박 씨는 일요신문과 인터뷰에서 "강성훈과 여동생이 팬클럽 법인의 명의를 빌려달라고 해서 2016년 7월께 후니월드에 사업자 명의를 빌려줬다"고 말했다. 박 씨는 후니월드의 법인 포에버2228의 사업자 등록상 대표다. 보도에 따르면 박 씨가 강성훈과 알게 된 것 여동생 때문이었다. 2015년께 여동생은 강성훈의 팬 미팅에 갔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
젝스키스 강성훈이 팀 활동을 중단하고 소속사 YG와의 계약을 2018년 부로 해지했다. /더팩트DB젝스키스 강성훈이 팀 활동을 중단하고 소속사 YG와의 계약을 2018년 부로 해지했다. /더팩트DB강성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게 된 점, 정말 죄송하다"[더팩트|성지연 기자] 젝스키스로 활동을 재기했던 강성훈이 팀 활동을 중단하고 소속사 YG와의 계약을 2018년 부로 해지했다. 씁쓸한 마무리다.지난 1일 강성훈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 후니월드에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YG엔터테인먼트와 상의 끝에 2018년 12월 31일 자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하고 젝스키스로서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심리적, 건강 문제로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더이상 젝스키스의 활동이 미..
가수 강성훈이 1억 4000여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임세준 기자가수 강성훈이 1억 4000여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임세준 기자강성훈, 1억 4000여만원 편취 혐의[더팩트|권혁기 기자] 가수 강성훈(38)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이번이 7번째다. 6일 스포츠경향은 강성훈이 최근 1억 4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지인 A씨에게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A씨는 강성훈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10년 11월부터 강성훈과 그의 지인 B씨 통장으로 1억 4220만 원을 나눠 송금했다. A씨는 강성훈에게 채무를 변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강성훈은 B씨에게 받으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강성훈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6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