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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채널A는 지난 25일 '대성이 매입한 건물에서 성매매 알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팩트 DB대성 건물에서 성매매 이뤄졌다는 보도 나와[더팩트|문수연 기자] 대마초 흡연, 군대 특혜, 성매매 알선 등 끝없는 논란에 휩싸인 그룹 빅뱅. 이번엔 대성(강대성·30) 차례다.채널A는 지난 25일 "현재 군 복무 중인 대성의 건물에서 불법 영업에 성매매 알선까지 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대성이 310억 원에 매입한 건물에서는 5개 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들이 불법 영업되고 있었다.이와 관련 대성의 부동산 대리인은 "대성 씨는 건물주일 뿐 영업과 무관하다"며 "매입 당시 받은 사업자등록증 상의 사업으로만 알고 있다. 불법 유흥업소로 확인될 경우 임차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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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