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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콕콕
양예원이 지난 6일 악플러 100여 명을 고소하겠다고 밝히자, 이 사건과 관련한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 A씨는 진실을 밝히겠다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뉴시스양예원이 지난 6일 "악플러 100여 명을 고소하겠다"고 밝히자, 이 사건과 관련한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 A씨는 "진실을 밝히겠다"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뉴시스스튜디오 실장 동생 A씨 "진실 밝힐 것"[더팩트|박슬기 기자] 유튜버 양예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 정 모 씨 동생 A씨가 분노를 표했다. 앞서 양예원이 악플러 100여 명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다. A씨는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오늘 악플러 고소한다는 기사를 접하고 화가 나서 글을 쓴다. 본인이 주고받은 메시지에 대한 해명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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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7.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