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편집자의 콕콕

[단독] 이동휘, 장규성 감독 신작 주인공 캐스팅…'첫 원톱' 본문

카테고리 없음

[단독] 이동휘, 장규성 감독 신작 주인공 캐스팅…'첫 원톱'

편집완고 2018. 10. 27. 16:30




배우 이동휘가 장규성 감독의 신작 아이의 집에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 /화이브라더스 제공
배우 이동휘가 장규성 감독의 신작 아이의 집에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 /화이브라더스 제공
배우 이동휘가 장규성 감독의 신작 '아이의 집'에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 /화이브라더스 제공

이동휘, 첫 원톱으로 '선생 김봉두' 장규성 감독과 호흡[더팩트|성지연 기자] 배우 이동휘(33)가 '선생 김봉두' '이장과 군수' 등을 연출한 장규성 감독의 신작 '아이의 집'(감독 장규성)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촬영에 한창이다. 장규성 감독에겐 2년 만의 신작인 동시에 개성파 배우 이동휘의 첫 원톱 주연작으로 의미를 더한다.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26일 <더팩트>에 이동휘가 영화 '아이의 집'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이의 집'은 성공을 좇던 변호사가 우연한 사건에 휘말리며 겪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동휘는 영화의 주인공인 로스쿨 출신 변호사 정엽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

'아이의 집'에는 주인공 이동휘 외에도 배우 유선과 엠넷 '위키드' 출신 최명빈 등이 출연한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았던 배우 이동휘가 첫 주연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눈길이 쏠린다. 또 '바람바람바람'(2016) '나는 왕이로소이다'(2012) '여선생VS여제자'(2004) '이장과 군수'(2007) '선생 김봉두'(2003) 등 다수의 영화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을 보여줬던 장규성 감독의 신작 스토리 또한 기대되는 부분.

'아이의 집'은 10월 크랭크인했으며 12월 크랭크업 예정이다. 2019년 1월 개봉을 목표로 한다. amysun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원문 출처 [단독] 이동휘, 장규성 감독 신작 주인공 캐스팅…'첫 원톱'


오늘의 검색어

1위 94회 노출 3304P 제이쓴 2위 92회 노출 2522P 홍현희 3위 98회 노출 2140P 김충재 4위 97회 노출 1782P ek 5위 59회 노출 1469P 공인중개사 시험 6위 76회 노출 1285P 임종헌 7위 60회 노출 1030P 오윤아 8위 78회 노출 889P 부산 일가족 9위 55회 노출 770P 그레이 10위 56회 노출 697P 김한길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