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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 부인 폭행 신고건 "오해로 일어난 일…정신 혼미"(공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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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 부인 폭행 신고건 "오해로 일어난 일…정신 혼미"(공식)

편집완고 2018. 4. 26. 16:30




부인 폭행건 해명한 김흥국. 가수 김흥국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부인 Y 씨 폭행 신고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문병희 기자
부인 폭행건 해명한 김흥국. 가수 김흥국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부인 Y 씨 폭행 신고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문병희 기자
부인 폭행건 해명한 김흥국. 가수 김흥국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부인 Y 씨 폭행 신고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문병희 기자

김흥국 "힘들다보니 가족들 신경이 날카로워"[더팩트ㅣ강수지 기자] 잇단 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수 김흥국(59) 측이 부인 Y 씨 폭행 신고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김흥국 소속사 들이대닷컴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흥국 부인 Y 씨는 최근 남편 폭행 신고건에 대해 관할서에 '사건 처리를 원치 않음'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Y 씨가 "폭행 당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Y 씨가 경찰서에 "남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으로 인해 거짓 정보를 받아 오해로 일어난 일"이라며 "미국에서 오래 생활하던 습관이 있어 판단 미숙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사소한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달했다.

"가족, 정신 혼미한 상태". 가수 김흥국은 소속사를 통해 "(가족들이) 주변 사람들의 허위 제보에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고 호소했다. /문병희 기자

또한 김흥국은 전 가수협회 회원 B 씨로부터 폭행 혐의 고소를 당해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김흥국은 소속사를 통해 "너무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이라며 "이미 고소가 진행되고 있고 결과로 말하겠다"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A양 거짓 폭로(성폭행 피해 주장)때문에 가족이 힘들다 보니 다들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고, 주변 사람들의 허위 제보에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고 호소했다.

joy822@tf.co.kr [대중문화이슈팀ㅣssent@tf.co.kr]

원문 출처 김흥국 측, 부인 폭행 신고건 "오해로 일어난 일…정신 혼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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