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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구해줘' 종영 후 웃을 일 많아졌다" 본문
배우 서예지가 드라마 구해줘 속 어두운 이미지를 벗고 해맑은 웃음을 선보였다. /서예지 SNS
배우 서예지가 드라마 '구해줘' 속 어두운 이미지를 벗고 해맑은 웃음을 선보였다. /서예지 SNS
원문 출처 서예지 "'구해줘' 종영 후 웃을 일 많아졌다"[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배우 서예지가 드라마 '구해줘' 종영 후 밝게 웃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2일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서예지는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예지는 모바일 어플을 활용해 귀여운 토끼로 변신해 여신 뺨치는 미모를 뽐냈다.
서예지는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인 구선원에 빠진 가족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임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서예지가 사진 어플을 활용해 귀여운 토끼로 변신한 채 미소 짓고 있다. /서예지 SNS서예지는 폐쇄적인 구선원에 갇힌 임상미 역에 몰입한 나머지 4개월간 매일 가위에 눌렸다고 고백하는 등 드라마 쵤영 내내 웃음을 잃었다. 하지만 드라마 종영 후 원래의 해맑은 웃음을 되찾은 서예지를 본 팬들은 "다행이다" "정말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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